9.11 테러/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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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Q33NY3.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하는 장면에서 악마가 나타났다4. 화폐에 숨겨진 비밀5. 죠죠의 기묘한 모험6. 아랍인의 보은7. 9.11 테러 3초 전에 찍은 사진8. 부시는 사실을 숨겼다.9. 1110. 기타
1. 개요 [편집]
2. Q33NY [편집]
가장 유명한 것은 일명 Q33NY라 불리는 괴담.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한 여객기 중 하나의 편명이 Q33NY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Microsoft Office 워드 프로그램이나 메모장에서 Q33NY을 타이핑한 뒤 블럭을 씌우고 글꼴을 Wingdings로 설정하면 아래와 같은 형상이 뜨며 심지어 이것이 테러와 연관된 암호라는 음모론까지 있을 정도.
파일:attachment/911-q33ny.jpg
하지만 비행기 편명이 Q33NY라는 것은 전문가들이 출동할 것도 없이 명백한 헛소문이다. 아마도 누군가가 Wingdings 글꼴로 해당 문자를 만든 뒤 일반 글꼴로 변환해 도시전설로 유포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한 두 항공기의 편명은 AA11과 UA175다. 넓은 아량으로 기체번호(tail number)라고 봐주더라도 미국 소속 민항기의 기체 번호는 N(3자리 숫자/문자 조합)(항공사 코드)의 형태이며, 아메리칸 항공의 기체번호는 N***AA, 유나이티드 항공의 기체번호는 N***UA다. 참고로 충돌한 두 항공기의 기체번호는 N334AA와 N612UA.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한 여객기 중 하나의 편명이 Q33NY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Microsoft Office 워드 프로그램이나 메모장에서 Q33NY을 타이핑한 뒤 블럭을 씌우고 글꼴을 Wingdings로 설정하면 아래와 같은 형상이 뜨며 심지어 이것이 테러와 연관된 암호라는 음모론까지 있을 정도.
파일:attachment/911-q33ny.jpg
하지만 비행기 편명이 Q33NY라는 것은 전문가들이 출동할 것도 없이 명백한 헛소문이다. 아마도 누군가가 Wingdings 글꼴로 해당 문자를 만든 뒤 일반 글꼴로 변환해 도시전설로 유포시켰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한 두 항공기의 편명은 AA11과 UA175다. 넓은 아량으로 기체번호(tail number)라고 봐주더라도 미국 소속 민항기의 기체 번호는 N(3자리 숫자/문자 조합)(항공사 코드)의 형태이며, 아메리칸 항공의 기체번호는 N***AA, 유나이티드 항공의 기체번호는 N***UA다. 참고로 충돌한 두 항공기의 기체번호는 N334AA와 N612UA.
3.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하는 장면에서 악마가 나타났다 [편집]
이것 못잖게 유명한 것이 '세계 무역 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하는 장면에서 악마가 나타났다!'라는 것. CNN에서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한 것을 보도했던 화면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속에 언뜻 악마의 형체가 나타났더라는 것이다.
파일:attachment/911-devil.jpg
자세히 보면 은근히 무서울 수도 있다.옆의 윤곽선은 오히려 귀엽다
심지어 신문에서도 이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싣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나 연기 속에서 언뜻 악마의 형상이 나타났다는 괴소문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다. 어차피 이런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텔레토비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점 3개만 있어도 사람은 그걸 얼굴로 인식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ㅡ.ㅡ 라던지. 이와 같은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변상증(파레이돌리아, pareidolia) 이라 한다.
《회의주의자 사전》을 보면 완벽하게 논파되어 있다.
파일:attachment/911-devil.jpg
자세히 보면 은근히 무서울 수도 있다.
심지어 신문에서도 이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싣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나 연기 속에서 언뜻 악마의 형상이 나타났다는 괴소문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다. 어차피 이런 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텔레토비로 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점 3개만 있어도 사람은 그걸 얼굴로 인식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ㅡ.ㅡ 라던지. 이와 같은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변상증(파레이돌리아, pareidolia) 이라 한다.
《회의주의자 사전》을 보면 완벽하게 논파되어 있다.
4. 화폐에 숨겨진 비밀 [편집]
9.11 테러와 관련된 화폐에 숨겨진 비밀도 있다. 20달러 지폐를 아래와 같이 요령껏 접으면 9.11 테러로 무너지는 펜타곤과 세계무역센터의 형상이 나온다는 것.
파일:attachment/911-twentydollars.jpg
실제로 20달러 지폐를 위와 같이 접으면 신기하게도 비슷한 모양이 나온다.
해당 접기법이 그렇게 억지스럽게 복잡한 것도 아닌데 접은 상태에서 앞뒷면이 동시에 각각 펜타곤과 세계무역센터의 형상을 나타낸다는 것은 우연치고 소름끼치도록 맞아떨어져서 유명세를 탔다. 20달러 지폐가 생긴다면 친구들 앞에서 소개하기에 좋은 소재이기도 하다. 특히 해당 화폐를 사용하는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그 신기함에 이슈가 되었다. 물론 이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한국에도 비슷한 김민지 도시전설이 있다.
파일:attachment/911-twentydollars.jpg
실제로 20달러 지폐를 위와 같이 접으면 신기하게도 비슷한 모양이 나온다.
해당 접기법이 그렇게 억지스럽게 복잡한 것도 아닌데 접은 상태에서 앞뒷면이 동시에 각각 펜타곤과 세계무역센터의 형상을 나타낸다는 것은 우연치고 소름끼치도록 맞아떨어져서 유명세를 탔다. 20달러 지폐가 생긴다면 친구들 앞에서 소개하기에 좋은 소재이기도 하다. 특히 해당 화폐를 사용하는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그 신기함에 이슈가 되었다. 물론 이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한국에도 비슷한 김민지 도시전설이 있다.
5. 죠죠의 기묘한 모험 [편집]
관련 그림
이 이미지에는 일부 잔혹한 부분이 있으므로 열람할 때 주의를 요한다.
일본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3부 20권의 한 장면에서 9.11 테러를 암시했다는 소문이 나는 바람에 그 이야기를 들은 만화가 아라키 히로히코가 곤혹해 했다는 실화가 있다.
기묘하게도 해당 장면이 실린 죠죠의 기묘한 모험 게재분은 주간 소년 점프 1990년' 42호에 게재된 것으로, 9.11 테러가 발생하기 11년 전에 나왔다. 즉, 절대로 작가가 이 사건을 알고 그린 게 아니다.
하필 이 장면이 나온 에피소드가 예언 능력을 가진 적과 싸우는 내용이며, 심지어 이 장면은 바로 그의 예언 능력을 가진 만화책에 나온 그림이다. 심지어 예언 내용도 버스 사고로 '사람이 죽는다'는 것.
보면 알겠지만 사고 이후 그린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미심장하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 이미지에는 일부 잔혹한 부분이 있으므로 열람할 때 주의를 요한다.
일본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3부 20권의 한 장면에서 9.11 테러를 암시했다는 소문이 나는 바람에 그 이야기를 들은 만화가 아라키 히로히코가 곤혹해 했다는 실화가 있다.
기묘하게도 해당 장면이 실린 죠죠의 기묘한 모험 게재분은 주간 소년 점프 1990년' 42호에 게재된 것으로, 9.11 테러가 발생하기 11년 전에 나왔다. 즉, 절대로 작가가 이 사건을 알고 그린 게 아니다.
하필 이 장면이 나온 에피소드가 예언 능력을 가진 적과 싸우는 내용이며, 심지어 이 장면은 바로 그의 예언 능력을 가진 만화책에 나온 그림이다. 심지어 예언 내용도 버스 사고로 '사람이 죽는다'는 것.
보면 알겠지만 사고 이후 그린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미심장하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여행자의 옷 가슴 부분에 그려진 숫자 911.
- 여행자의 시체가 걸린 배경 속 초승달과 비행기는 각각 이슬람과 비행기 테러를 상징.
- 미국을 상징하는 태양이 이슬람을 상징하는 초승달보다 아래로 떨어진 채 표정이 일그러져 있음.
- 여행자의 옷 가슴 부분에 그려진 '911'의 '9' 부분에 그려진 눈은 미국 1달러 지폐에 그려진 전시안과 흡사.
물론 다소 억지로 꿰어맞춘 것도 있으나 분명 요상하게 일치하는 부분이 없진 않다. 다른 건 그렇다 치고 조그맣게 비행기를 그려두고 사망자에 911이라고 적어둔 건, 아마 이 장면이 테러 이후에 나왔으면 그 어떤 해명도 못하고 고인드립 취급 받았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 때문에 2015년에 방영된 죠죠의 기묘한 모험 TVA판에서는 초승달과 시간을 제외한 요소들이 삭제됐다.
6. 아랍인의 보은 [편집]
7. 9.11 테러 3초 전에 찍은 사진 [편집]
합성으로 밝혀졌다.
8. 부시는 사실을 숨겼다. [편집]
Windows XP와 Windows 2000에 내장된 메모장에 Bush hid the facts(부시는 사실을 숨겼다.)를 친 후 저장하고 다시 그 문서를 열면 괴상한 한자[1]가 나오는 버그가 있다. 어떻게 믿든 일단 이건 Windows XP와 Windows 2000에서 일어나는 MS윈도우 메모장의 텍스트 파일 읽기 오류이다. 4-3-3-5 오류라고도 부르며 단어를 같은 형식으로 배열하였을 때(네 글자 세 글자 세 글자 다섯 글자.)오류가 나는 문장도 있고 안 나는 문장도 있다고 한다.
오류가 일어날 시 나오는 한자에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이다."라는 뜻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아무 의미 없는 문장이다.
오류가 일어날 시 나오는 한자에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이다."라는 뜻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아무 의미 없는 문장이다.
9. 11 [편집]
이 사건의 대부분이 다 11과 연관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사건이 일어난 장소(New york city), 빈 라덴이 숨어있었던 나라(afghanistan), 그 해 부임한 대통령(george w. bush), 미국 국방부(The Pentagon)은 모두 11글자다.
- 비행기 AA11의 UA175 탑승인원(92,65명)의 각 자리 숫자를 더하면 11.
- 사건의 월과 날짜를 모두 더하면 역시 11이다.
- 마드리드 열차 테러 참사(2004년 3월 11일)는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난 지 딱 911일만에 일어났으며, 게다가 마드리드 테러 사건의 년, 월, 일 각각 숫자를 모두 더하면 역시 11이다.
- 사건이 일어난 뉴욕 주는 미국에 11번째로 편입되었다.
- 세계무역센터 건물 모양도 11과 비슷하다.
10. 기타 [편집]
[1] '畂桳栠摩琠敨映捡獴'로 나온다. 'bush hid the facts'의 경우는 '畢桳栠摩琠敨映捡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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